새내기인사 도서관에서 공부할려고 갔지만 공부를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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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6시에 도서관 가서 오후10시까지 공부하려고 도서관갔다. 남녀공용열람실 사람 아무도 없는 구석 자리에서 어떤 흰색 티셔츠에 회색 트레이닝복 입은 여자가 책상에 엎드려서 잠자더라. 코로나 때문에 한칸 뛰우고 그여자 오른편 자리에 앉음 몸을 옆으로 돌려서 여자 쳐다 보느라고 공부에 집중 못했다. 10시까지인데 10시 넘어도 안일어 나더라. 내가 앉은 자리 천장엔 CCTV가 있음 쳐다 보는것 말고 아무것도 못함
댓글목록
ㅁㅗㅁㅊㅣㄴ님의 댓글
작성일?cctv 없으면 뭐 할려고
ㅁㅗㅁㅊㅣㄴ님의 댓글
작성일미침?
ㅁㅗㅁㅊㅣㄴ님의 댓글
작성일뭘 못해? 님 도르신?
ㅁㅗㅁㅊㅣㄴ님의 댓글
작성일뭐 머리속 상상으로만 끝내시면,,,위험해 보이내요..
ㅁㅗㅁㅊㅣㄴ님의 댓글
작성일
아니 cctv없었음 대체 뭘하려고요??
님 같은 사람때문에 여성전용 주차장, 전용칸, 전용독서실이 생기는거임
공부를 하러 갔으면 공부나 합시다. 그리고 뛰어 앉는건 대체 뭐임? 띄어-뛰어 차이도 모르면서 대체 뭔 공부를 하러 간거??